본고는 델타 헤징과 직접 연결된 이차 변분을 실현변동성(RV)으로 정의한 후 Reuter가 제공하는 내재 변동성 자료에 Hodrick and Prescott(HP) 필터 등을 적용해 추출된 추세 정보의 RV에 대한 예측력을 보았다.
시장 내재 변동성(MV)의 예측력을 부정한 기존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와 다르게 HP 필터를 통해 추세가 추출된 MV의 예측력이 단순 MV 및 과거 변동성(HV)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반면 Beveridge and Nelson 분해는 예측력을 제고하지는 않았다.
예측 방법에 따른 델타 헤징을 배리어 옵션에 대해 서브 프라임 기간을 전후하여 수행하여 보았는데 변동성을 고정하는 경우 델타 헤징의 손실이 제일 크며, HV 또는 HV를 사용한 델타 헤징간 성과 차이는 크지 않았다.

